낚시어선 석탄부두 구조물과 충돌…11명 부상
  • 김다소미 기자
  • 입력: 2021.10.08 15:13 / 수정: 2021.10.08 15:13
부두 구조물과 충돌한 낚시 어선. 충돌 부위가 움푹 패였다./보령해경 제공
부두 구조물과 충돌한 낚시 어선. 충돌 부위가 움푹 패였다./보령해경 제공

[더팩트 | 서천=김다소미 기자] 충남 서천군 마량항 인근에서 낚시 어선이 신서천화력발전소 부두 구조물과 충돌해 선장과 승객 등 11명이 부상을 입었다.

8일 보령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37분께 신서천화력발전소 석탄 부두의 구조물에 낚시어선 A호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승객 2명이 각각 어깨·쇄골에 골절상을 입고 9명은 경미한 타박상을 입었다.

해경은 선장 B씨에 대해 업무상 과실치상 혐의로 입건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보령해경 관계자는 "최근 바다 낚시객 활동이 많아 낚시 어선 운항자는 다수의 승객을 태웠다는 경각심을 갖고 무엇보다 안전 운항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thefactcc@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