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211㎡부지에 신규 공장 신설해 본사 이전[더팩트 | 제천=유재성 기자] 충북 제천시는 ㈜버블코리아와 70억원 규모의 제천 제3산업단지 공장 신설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상천 제천시장, 김병권 제천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위원장, 버블코리아 임대건 대표이사 등 1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버블코리아는 세탁세제 및 섬유유연제를 생산하는 업체다.
대표 브랜드인 G2의 생산 능력 확대를 위해 내년까지 제천 제3산업단지 4211㎡부지에 신규 공장을 신설해 본사를 이전할 계획이다.
임대건 대표는 "이번 투자로 제천시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기업이 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상천 시장은 "버블코리아가 '기업하기 좋은 도시 제천'에서 단단히 뿌리 내리고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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