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학생 9757명(77.5%), 졸업생 2497명(19.8%), 검정고시 등 338명[더팩트 | 청주=전유진 기자] 충북도교육청은 오는 11월 18일 치러지는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원서 접수 결과 도내 응시생이 1만2592명으로 집계됐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보다 298명 늘어난 수치다.
응시자 중 재학생은 9757명(77.5%), 졸업생은 2497명(19.8%), 검정고시 등 지원자는 338명(2.6%)이다.
성별은 남성 6393명(50.8%), 여성 6199명(49.2%)으로 집계됐다.
올해 처음 도입된 국어 선택과목의 분포는 화법과 작문 9518명(76%), 언어와 매체 3009명(24%)이다. 수학 선택과목은 확률과 통계 6645명(55.5%), 미적분 4425명(36.9%), 기하 908명(7.6%)이다.
제2외국어·한자 영역 응시생은 2004명이다. 이 중 아랍어Ⅰ이 575명(28.7%)으로 가장 많고 일본어Ⅰ, 중국어Ⅰ, 한문Ⅰ 등 순이다.
올해 수능부터는 국어·수학 영역에 선택과목이 도입됐으며 사회·과학탐구 영역도 구분 없이 선택과목을 최대 2개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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