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년 9월 중국 항저우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지도[더팩트 | 서산=김아영 기자] 충남 서산시청 직장운동경기부 황윤삼 사격팀 코치가 6일 국가대표 사격팀 코치로 발탁됐다.
황 코치는 내년 9월 열리는 중국 항저우 아시안게임 출전을 위해 25m 남자 속사·스탠다드·센터파이어권총을 지도하게 된다.
황 코치는 2006년 도하 아시안게임 사격 국가대표,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사격 국가대표 출신으로 2008년 서산시청 사격팀 코치로 입단해 13년간 지도해왔다.
그가 지도를 맡고 있는 서산시청 사격팀은 올해 출전한 4개 전국대회에서 금 7개, 은 11개, 동 11개 등 총 29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황 코치는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국위를 선양하겠다"며 "서산시의 사격 위상도 함께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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