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1시 36분쯤 영양군 수비면의 한 가건물 방 안에서 A씨(57)가 엎드려 숨진채 발견됐다./더팩트DB

[더팩트ㅣ대구=이성덕 기자] 경북 영양의 한 주택에서 50대 남성이 숨진채 발견됐다.

6일 영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 36분쯤 영양군 수비면의 한 가건물 방 안에서 A씨(57)가 엎드려 숨진채 발견됐다.

경찰은 타살 여부 등 정확한 사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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