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당 매장 임시휴업…직원 검사 진행중[더팩트 | 대전=최영규 기자] 대전신세계 아트앤 사이언스(이하 대전신세계) 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5일 대전시에 따르면 대전신세계 5층 커피숍 근무자 1명이 전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해당 근무자는 지난 1일 오후까지 근무한 뒤 3일까지 휴무였다. 이 기간 발열 증상이 있어 진단을 받았고 4일 확진판정을 받았다. 감염경로는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다.
해당 매장 직원 전원에 대한 검사가 진행 중이며 결과가 나올 때까지 해당 매장은 임시 휴점된다.
방역당국에서 해당 시간대에 방문한 이용객을 대상으로 진단검사 안내 문자를 발송할 예정이다.
대전신세계 관계자는 "관련 시설물 전체를 정밀방역했고, 신세계백화점 홈페이지 및 어플리케이션 공지 등을 통해 고객에게 관련 사실을 안내하고 있다"며 "검사결과 확인 및 근무 인력 교체가 완료될 때까지 해당 매장은 임시 휴점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신세계는 대전엑스포과학공원 부지내에 들어선 중부권 최대 규모의 백화점으로 지난달 27일 정식 개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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