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억원 들인 '중부권 최대 코레일 EMU 정비센터' 구축 박차
  • 유재성 기자
  • 입력: 2021.09.02 13:46 / 수정: 2021.09.02 13:46
제천시는 동력 분산식(EMU) 제천정비센터 구축 및 안정화를 위한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지원실무협의회를 구성∙운영한다. / 제천시 제공
제천시는 동력 분산식(EMU) 제천정비센터 구축 및 안정화를 위한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지원실무협의회를 구성∙운영한다. / 제천시 제공

제천시, 실무협의회 구성∙운영...2023년 완공 목표[더팩트 | 청주=유재성 기자] 충북 제천시는 동력 분산식(EMU) 제천정비센터 구축 및 안정화를 위한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지원실무협의회를 구성∙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정비센터는 지난 3월 한국철도(코레일)의 차량 정비역량 강화 방안에 따라 신설되는 것으로 중앙선, 충북선 등 EMU-150 정비를 위한 거점 역할을 하게 된다. 전기기관차․화물열차의 정비를 담당하는 중부권 최대 정비센터이다.

총 사업비는 400억원이며, 2023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에 있다.

지원실무협의회는 6개 분야(세제지원, 인․허가 등), 12명으로 구성하여 운영한다.

또한 철도교통의 중심지로의 재도약을 위해 철도 차량․부품업체 지원 및 관련 유관기관과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이상천 제천시장은 "이번 한국철도(코레일) EMU 제천정비센터 설치를 통해 지역경제활성화와 철도산업이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thefactcc@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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