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서천=김다소미 기자] 충남 공주 금강시민공원에서 실종됐던 남성의 시신이 서천군에서 발견됐다.
31일 공주소방서와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23일 60대 남성 A씨가 공주 금강변에서 실종돼 금강권역인 청양·보령·부여·서천 등에서 공동 수색 작업을 벌였다.
A씨는 실종 일주일 만에 70여㎞ 떨진 서천군 화양면 금강 하류에서 발견됐다.
경찰은 최근 지속적으로 내린 비의 영향으로 금강 수량이 불어나 물길을 따라 시신이 흘러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찰은 A씨 유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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