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내 집 마련' 신혼부부·다자녀 주택구입 대출이자 지원
  • 유홍철 기자
  • 입력: 2021.08.23 13:21 / 수정: 2021.08.23 13:21
여수시가 신혼부부와 다자녀가정 가구의 주택구입에 따른 대출이자 지원 사업으로 올해 68가구를 대상으로 월 최대 15만 원을 지원한다. /더팩트 DB
여수시가 신혼부부와 다자녀가정 가구의 주택구입에 따른 대출이자 지원 사업으로 올해 68가구를 대상으로 월 최대 15만 원을 지원한다. /더팩트 DB

3년 간 월 최대 15만 원, 3년 째 이어온 사업으로 지난해 143가구에 2억여원 지원[더팩트 여수=유홍철 기자] 전남 여수시가 신혼부부와 다자녀가정 가구의 주택구입에 따른 대출이자 지원 사업을 3년째 시행하고 있는 가운데 올해에도 계속 사업으로 68가구를 대상으로 월 최대 15만 원을 지원한다.

여수시는 대출이자 지원사업으로 지난해 총 143가구에 약 2억8백만 원의 대출이자를 지원했었다.

신청 자격은 여수시에 거주하는 결혼 7년 이하이면서 부부 모두 만 49세 이하인 무주택 신혼부부와 미성년 자녀 2명 이상이며 1명은 만12세 이하인 다자녀가정으로, 한국주택금융공사 등의 대출심사를 통과해 2020년 11월부터 2021년 9월에 여수시 내에 신규로 주택을 구입한 세대이다.

실제 이자 납부액에 따라 월 최대 15만 원을 최장 3년간 지원하며, 모집세대를 초과할 경우에는 소득 기준에 따라 선정할 예정이다.

1가구 다주택 소유자, 저소득층 주거급여 대상자, 정부 및 지자체 주거관련 유사 사업 대상자는 제외된다.

신청기간은 오는 9월 1일부터 10월 5일까지이며, 여수시 홈페이지 고시공고 및 공지사항에서 서식을 내려 받아 구비서류와 함께 신청자 주소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주소지 주민센터 또는 인구일자리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신혼부부와 다자녀가정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출산과 양육이 더 이상 부담으로 다가오지 않도록 다양한 정책 개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forthetrue@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