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직권말소 불법운행차량 현장 적발 검거에 큰 공 세워
  • 최원만 기자
  • 입력: 2021.08.12 12:34 / 수정: 2021.08.12 12:34
오산시는 징수과 스마트징수팀이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과정에서 직권말소 불법운행차량을 현장에서 적발해 경찰에 인계하며 불법운행차량 적발과 범법자를 검거하는 데 큰 공을 세웠다고 12일 전했다./오산시 제공
오산시는 징수과 스마트징수팀이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과정에서 직권말소 불법운행차량을 현장에서 적발해 경찰에 인계하며 불법운행차량 적발과 범법자를 검거하는 데 큰 공을 세웠다고 12일 전했다./오산시 제공

스마트징수팀 국내최초 개발 운영중인 GPS 체납차량 빅데이터 정보시스템 이용 적발 사례[더팩트ㅣ오산= 최원만기자] 경기 오산시는 징수과 스마트징수팀이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과정에서 직권말소 불법운행차량을 현장에서 적발해 경찰에 인계하며 불법운행차량과 범법자를 검거하는 데 큰 공을 세웠다고 12일 전했다.

스마트징수팀이 11일 남촌동에서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과정에서 적발한 차는 지방세 등 교통관련 과태료가 수백만원 체납된 고급 외제차량으로 운행정지 명령신고가 내려진 직권말소 차량이다.

스마트징수팀은 직권말소된 고급 외국산 차량을 불법 체류자가 운행하는 사실을 확인해 번호판을 영치하고 경찰에 인계해 불법운행차량과 범법자를 검거하는 데 일조했다.

오산시와 오산경찰서는 지난 2015년 시민들의 안전을 보호하고 조세정의를 실현하고자 지방세, 과태료 체납차량, 불법운행차량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유기적인 업무협조를 통해 합동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한편 오산시는 고질적인 체납 차량과 소재지가 불명확한 차량의 위치정보 빅데이터를 이용한 영치시스템을 개발해 불법운행차량을 적발하고 체납차량 징수율을 높임으로 시 조세징수에 기여했을 뿐만 아니라 지난 3월에는 주행거리를 조작한 불법차량을 적발,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 한 바 있다.

김성복 징수과장은 "이는 전국 최초로 체납차량 빅데이터 정보서비스 구축한 이래 불법운행중인 대포차를 적발한 사례"며"체납차량 영치전담팀이 항상 체납차량과 불법차량을 주시하고 있다는 사실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싶다"고 말했다.

newswork@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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