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부곡주민복지회관, 리모델링 마치고 새출발
  • 최원만 기자
  • 입력: 2021.07.30 11:00 / 수정: 2021.07.30 11:00
개관한지 23년이 지난 의왕시 부곡주민복지회관이 리모델링을 마치고‘행복공간-의왕시 주민복지관’으로 새로운 출발을 시작했다./의왕시 제공
개관한지 23년이 지난 의왕시 부곡주민복지회관이 리모델링을 마치고‘행복공간-의왕시 주민복지관’으로 새로운 출발을 시작했다./의왕시 제공

시민들의 행복공간으로 탈바꿈[더팩트ㅣ의왕=최원만 기자] 개관한 지 23년이 지난 의왕시 부곡주민복지회관이 리모델링을 마치고 '행복공간-의왕시 주민복지관'으로 새로운 출발을 시작했다.

30일 의왕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경기도 노후생활 SOC 개선 및 소규모시설 확충사업'에 선정돼 도비 2억원을 확보해 진행됐다.

주민복지회관 리모델링 사업은 총 사업비 6억3000만원을 투입해 지붕 및 창호 교체, 화장실 개선, LED등 교체, 노후 엘리베이터 수리 등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하는데 중점을 뒀다.

시는 3개월에 걸친 리모델링을 마친 후 조례 개정을 통해 건물 명칭도 '주민복지관'으로 변경했다.

주민복지관에는 어린이집, 경로당, 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 등이 입주해 시민들이 웃음을 찾고 쉴 수 있는 프로그램 운영으로 행복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상돈 의왕시장은 "이번 리모델링 공사로 23년이 지난 노후시설이 쾌적한 시설로 변모하게 됐다"며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한 프로그램 개발·운영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공간으로 거듭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newswork@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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