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옥천=장동열 기자] 충북 옥천군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이 인구 대비 절반 이상 이뤄진 것으로 집계됐다.
옥천군은 21일 현재까지 2만5242명이 코로나19 백신을 1차 접종해 전체 인구(5만527명) 대비 50%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2차 접종 완료자도 9891명(19.6%)으로, 전국 접종률(13%)보다 6.6%P(포인트) 높다.
현재 군 예방접종센터에서는 고3 학생과 교사에 대한 백신 접종이 진행 중이다.
오는 26일부터는 16개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 예약을 완료한 50대의 접종이 시작된다.
군은 오는 9월말까지 전체 인구의 70%인 3만5400명이 접종을 완료해 집단 면역 형성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확진자가 연일 1000명 이상 발생하고 있어 한순간도 긴장을 풀 수 없는 상황"이라며 "최대한 많은 주민들이 예약날짜에 맞춰 백신 접종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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