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상반기 4696억 규모 정부 공모사업 따내
  • 김영재 기자
  • 입력: 2021.07.11 12:48 / 수정: 2021.07.11 12:48
충북도는 6월 말 기준 올해 정부 공모사업 선정으로 국비 4696억원을 확보했다고 11일 밝혔다. 충북도청. / 충북도 제공
충북도는 6월 말 기준 올해 정부 공모사업 선정으로 국비 4696억원을 확보했다고 11일 밝혔다. 충북도청. / 충북도 제공

[더팩트 | 청주=김영재 기자] 충북도는 6월 말 기준 올해 정부 공모사업 선정으로 국비 4696억원을 확보했다고 11일 밝혔다.

충북도에 따르면 이는 올해 확보목표인 6739억원의 70% 수준이다.

분야별 주요 선정사업은 △이차전지 소재부품 시험평가센터(96억원) △건물형 태양광 실증시스템 구축(99억원) △3D 생체조직칩 실증‧상용화 인프라 구축(100억원) △첨단의료기기 글로벌 수출인증 플랫폼 고도화 사업(60억원) △차세대 천연물 조직배양 세포주 은행(60억원) 등이다.

또 △스마트시티 챌린지(115억원)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 C-ITS 지원사업(11억원) △계획공모형 지역관광 개발사업(60억원) △산업단지 혁신지원센터 유치(40억원)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26억원) △농촌협약(532억) △농촌신활력플러스(196억원) 등이 있다.

도는 상반기 정부 공모사업 선정으로 미래산업 선점 및 지역 경제의 도약, 도시 인프라 구축, 대기질 개선 등 도민이 보다 깨끗한 환경, 스마트한 시스템 속에서 풍요로운 삶을 누릴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자평했다.

도는 하반기에도 정부 공모사업에도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한편, 도는 정부 공모사업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올해 1월 뉴딜공모팀을 신설했다.

도 관계자는 이를 통해 연초 정부의 1년 공모사업을 일괄 검토하고, 공모사업별 지방비 대응과 사업 추진 방향을 신속히 결정했다면서 "특히 대규모 국가사업, 미래 먹거리 창출 및 도민 생활기반 개선 효과가 큰 사업들은 사업계획 컨설팅과 검토회의를 거쳐 타당성과 논리를 보완한 후 응모하는 등 정부 공모사업 선정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고 말했다.

thefactcc@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