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깜깜이 확진자' 30% 이상... 감염원인 조사 중[더팩트 | 고양=안순혁 기자] 고양시는 2일 16시 기준 25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발생한 확진자 둥 어학원 관련해 1명이 추가됐으며 기존 확진자 중 1명이 어학원 관련으로 재분류됨에 따라 누적 확진자는 총 45명으로 늘었다.
감염자가 속출하던 노래방 관련 확진자는 나오지 않았다.
그러나 확진자 중 감염경로나 원인을 알수 없는 깜깜이 감염자들이 늘었다.
이날 발생한 확진자 25명 중 15명이 감염원인이 파악되지 않고 있다. 지난 30일 확진자 35명 중 14명, 1일 확진자 38명 중 11명으로 확진자 중 약 30%가 감염원인 조사 중으로 집계됐다.
고양시에서 발생한 확진자는 16시 기준 총 3779명이다. 고양시민 확진자는 3632명으로 국내감염 3535명, 해외감염 9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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