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청주=유재성 기자]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 첫날인 1일 충북 청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5명 추가 발생했다.
2일 청주시에 따르면 이날 40대 2명, 20대·30대·50대 각 1명 등 5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상당구 거주자 20대(동거인 2명) 확진자는 서울에 있는 음식점에 다녀온 뒤 기침, 가래, 인후통, 배탈, 설사 증상이 나타나 진단 검사를 받았다.
다른 상당구 거주 30대는 자가격리 중에 목 통증, 콧물, 코막힘 증상이 나타나 받은 검사에 확진됐다.
흥덕구 거주 40대는 세종시 확진자의 가족으로 발열, 기침, 오한 증상이 있었다.
또 다른 40대는 세종시 거주자다. 몸살, 어지러움 증상이 나타나자 청주를 방문해 검사를 받았다.
50대 확진자는 청원구 거주자로, 격리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됐다
이 중 흥덕구 거주자는 오송베스티안병원에, 다른 확진자는 청주의료원에 격리돼 치료를 받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 기준 청주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408명이다.
thefactcc@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