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 특성 살린 조례 등[더팩트 | 세종=이훈학 기자] 세종시의회는 지방자치 및 지방의회 부활 30주년을 맞아 세종시민의 삶을 바꾼 조례 10선을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10선에 선정된 조례는 도농복합도시, 아동친화도시 등 지역의 특성을 살려 발전시킨 조례를 비롯해 대중교통과 생활안전, 독서 문화 등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조례도 주목을 받았다. 이 밖에 주민자치 강화와 스마트도시 조성에 기여한 조례 등이 포함됐다.
이태환 세종시의장은 "이번 우수 조례 선정에는 과거를 되돌아보고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나아가자는 취지가 담겨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 밀착형 조례 제정 등을 통해 시민들의 삶을 긍정적으로 변화 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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