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친환경 자동차산업 민관 협력 선포
  • 김경동 기자
  • 입력: 2021.06.28 14:32 / 수정: 2021.06.28 14:32
아산시가 28일 친환경 자동차산업 발전을 위한 지역 상생 및 민관 협력 선포식을 개최했다. / 아산시 제공
아산시가 28일 친환경 자동차산업 발전을 위한 지역 상생 및 민관 협력 선포식을 개최했다. / 아산시 제공

㈜토리컴과 투자 협약 후 협력 방안 등 논의[더팩트 | 아산=김경동 기자] 충남 아산시가 친환경 자동차 산업 발전을 위해 민간과 힘을 모으기로 했다.

시는 28일 둔포면에 소재한 ㈜토리컴에서 '친환경 자동차산업 발전을 위한 지역 상생 및 민관 협력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선포식은 토리컴과의 신규 투자MOU 협약식을 시작으로 친환경산업의 방향과 기업과 지자체의 역할 논의, 미래 자동차 산업 발전을 위한 한국 자동차연구원의 비전 공유, 시민단체와 지자체·기업의 연대 협력방안에 대한 제안 등이 진행됐다.

토리컴은 이차전지 소재 사업에 진출하고자 했지만 지구단위계획에 의해 건축물 용도가 제한돼 투자에 차질을 빚고 있었다.

이에 시는 통상 5개월 가량의 계획변경 절차를 2개월 만에 처리해 171억원의 투자와 20여 명의 신규 고용을 이끌어냈다.

시 관계자는 "아산시는 기업인과 시민과 함께 더 큰 미래, 행복한 지구를 향한 도전과 혁신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며 "에코 50만 자족도시를 이뤄낼 때까지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thefactcc@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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