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광주=허지현 기자] 광주광역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하루 동안 모두 21명이 발생해 누적 2751명으로 늘었다.
26일 광주시에 따르면 축산물 유통업 관련 3명(광주2734, 광주2738, 광주2744), 종합버스터미널 복합문화공간 내 매장 관련 6명(광주2731, 광주2737, 광주2739, 광주2748, 광주2750, 광주2751)감염 경로를 조사 중인 3명,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8명, 해외유입 1명 등 21명이다.
종합버스터미널 복합문화공간 내 매장 관련 확진자는 모두 11명으로 집계됐고, 대부분 확진자 가족이나 지인에 전파된 것으로 조사됐다.
광주2735, 광주2743번은 자가격리 중 증상이 발현돼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광주2745, 광주2746, 광주2747는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됐다.
방역 당국은 신규 확진자의 동선과 접촉자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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