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내달 13일까지 거리두기 1.5단계 연장
  • 이훈학 기자
  • 입력: 2021.05.23 13:35 / 수정: 2021.05.23 13:35
사회적 거리두기 안내문./더팩트 DB
사회적 거리두기 안내문./더팩트 DB

5인 이상 사적 모임‧50인 이상 집회시위 금지[더팩트 | 세종=이훈학 기자] 세종시가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를 내달 13일까지 3주간 연장한다.

최근 4주간 전국적으로 하루 평균 500명대 후반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데 따른 조치다.

식당·카페, 실내체육시설, 노래연습장 등의 다중이용시설은 방역수칙 준수 하에 별도의 운영시간 제한은 없다. 방문판매 등을 위한 직접판매 홍보관은 오후 10시 이후에는 운영이 중단된다.

50인 이상 참여자의 집회·시위 금지, 100인 이상 전국단위 행사 금지, 유증상자 진단검사의 48시간 이내 의무화 실시 등 기존 행정명령 조치도 유지된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최근 세종의 코로나 감염 경로를 보면 타 지역 확진자 접촉으로 감염된 후 가족감염으로 확산되는 사례가 주를 이룬다"며 "사람 간 접촉과 지역 간 이동으로 인한 확산을 막는 것이 급선무"라고 강조했다.

이어 "한 순간의 방심이 지역 확산의 도화선으로 작용할 수 있다"며 "6월 말까지 원활한 예방접종을 위해 안정적인 유행 관리가 될 수 있도록 방역수칙 준수에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thefactcc@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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