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활 필수시설 등 확충[더팩트 | 대전=김성서 기자] 대전시는 지역 간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지역균형발전기금 사업 14건을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2019년 지역균형발전기금을 만든 뒤 일반회계 전입금, 지역환원금 등을 재원으로 350억원을 조성해 자치구로부터 지원이 필요한 사업에 대한 신청을 받았다. 지원 대상 사업은 자치구별 사업 신청 우선순위, 낙후도 및 형평성 등을 고려했다.
동구는 동구가족센터 생활SOC복합화사업 등 2건, 중구는 뿌리공원둘레길 조성 등 5건, 서구는 갈마동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등 2건, 유성구는 전민복합문화센터 건립 등 2건, 대덕구는 신탄진권역 복합문화커뮤니티센터 건립 등 3건이 선정됐다.
시는 3년간 350억원을 지원할 예정으로, 자치구에서는 주민의 일상 생활과 밀접한 기초 생활 필수시설 확충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허태정 시장은 "이번 사업의 최우선 목표는 가족‧건강‧문화‧체육시설 등 시민에게 꼭 필요한 생활 기반시설이 지역에 골고루 형평성 있게 설치되도록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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