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황명선 논산시장, 민주당 최고위원 출마..."자치분권 대표"
  • 김다소미 기자
  • 입력: 2021.04.19 18:00 / 수정: 2021.04.19 20:49

국회서 기자회견 "기초부터 민주당 위기 극복"[더팩트 | 논산=김다소미 기자]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장인 황명선 논산시장이 19일 "민주당을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내는 자치분권 정당으로 만들어 내겠다"며 최고위원 출마를 선언했다.

황 시장은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기초부터 다시 민주당의 위기를 극복해 현장과 풀뿌리 민생을 대변하는 자치분권을 대표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서울과 수도권의 대학과 기업의 지방 이전이 국가 균형 발전의 핵심이고, 지방 소멸에 대한 구체적 대응 방안"이라며 "그렇게 할 수 있도록 인센티브나 여건을 만들고 제도화·법제화를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4·7 재보궐 선거 패인에 대해 "개혁과 민생은 함께여야 하는데 이분법적 논의는 당의 분열을 야기하는 외부의 프레임"이라며 "우리가 해 온 검찰개혁 등 개혁 과제는 성과를 내야 하고 힘 있게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서는 "투기 억제에 대한 기조는 유지하고 집을 갖고 있지 않은 청년, 신혼부부 등이 가질 수 있도록 대출을 완화하고, 재산세 등 기타 과세에 대해 꼼꼼하지 못했던 부분들은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내야 한다"고 말했다.

황 시장은 지난 2010년 논산시장에 당선돼 3선에 성공했으며, 최고위원 도전은 지난 2018년에 이어 두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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