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허청 페이스북 친구 800명 조사...2위 항생제, 3위 냉장고[더팩트 | 대전=박종명 기자] 인류의 건강을 지켜온 최고의 발명품으로 백신이 선정됐다.
특허청은 4월 보건의 달을 맞아 페이스북 친구 800명을 대상으로 ‘인류의 건강을 지켜온 10대 발명품’을 조사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2위는 항생제, 3위는 냉장고, 4위에 마스크, 5위는 비누가 차지했다. 이어 공기청정기, 내시경, 소염진통제, 마취제, 수세식변기 등의 순이었다.
응답자들은 백신 선정 이유로 '전염병으로부터 인류를 보호하는 1등 공신’, ‘코로나 시국에 백신이 없었다면 ..ㄷㄷ정말 겁나요’ 등을 꼽았다.
항생제는 '의료계의 혁신’, ‘덕분에 인간의 수명이 비약적으로 늘어났다’ 등의 이유를 들었다.
냉장고는 '백신과 의약품을 보관하는 것은 역시 냉장고’, ‘냉장고 고장나서 배송받기 전 2주 동안 없이 살았더니 삶의 질이 형편없었다.’ 등의 의견이 달렸다.
마스크는 ‘마스크가 없었더라면, 코로나는 어찌 막았을지...’, 비누는 ‘청결을 유지하여 전염을 최소화하는 비누가 없었다면 우리는 아마 생존 자체를 위협받고 있었을 거예요’라는 등의 이유를 설명했다.
조사 결과는 오는 5월 19일 특허청 유튜브 방송 '4시! 특허청입니다'를 통해 자세히 소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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