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C·모바일 등을 활용… 비대면 해외마케팅 홍보 효과 톡톡"[더팩트 | 청주=김영재 기자] 충북도는 한국무역협회 충북지역본부와 공동으로 수출기업 ‘반응형 외국어 홈페이지’ 제작을 지원한다.
14일 충북도에 따르면 충북도는 도내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지난해부터 수출기업 반응형 외국어 홈페이지 제작지원 사업은 추진하고 있는데 올해는 20개사를 선정했다.
이들 기업은 수출마케팅 효과 제고를 위해 홈페이지 관리 및 유지 보수방법에 대한 관리자 교육을 받게 된다
수출기업 반응형 외국어 홈페이지는 PC·모바일·태블릿 등 다양한 기기에서 볼 수 있도록 제작되며,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 연계를 통해 해외바이어가 쉽게 접근할 수 있어 기업 홍보효과를 높일 수 있다고 한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와 달리 영어 이외에도 중국어·일본어까지 모두 3개 국어로 확대, 기업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황향미 충북도 국제통상과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비대면 해외 마케팅이 중요해진 시점에서 수출 리스크에 신속히 대응하고자 비대면 수출 지원 해외마케팅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충북도의 시책사업이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에 실질적인 도움이 돼 수출 강소기업으로 가는 디딤돌이 되길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thefactcc@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