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천안=김아영 기자] 충남 천안동남경찰서 직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일부 시설이 임시 폐쇄됐다.
9일 천안시와 동남경찰서 등에 따르면 청주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검사를 받은 동남경찰서 직원 A씨가 전날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와 함께 근무한 직원 4명은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검사를 받고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방역당국은 천안동남경찰서 내 선별 검사소를 설치하고 이날 오전 8시부터 전 직원에 대한 검사를 하고 있다.
또 A씨가 근무한 사무실과 구내식당을 소독한 뒤 폐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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