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청주=김영재 기자] 충북 청주시는 청원구 내수읍 초정리 소재 초정치유마을 설계공모 당선작으로 선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사무소 제출 작품이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청주시에 따르면 심사위원회가 시청 대회의실에서 5개 업체를 대상으로한 심사결과 선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 작품이 육각형 형태의 공간 구성 및 수치유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공간 구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작에는 금성종합건축사사무소(서울)가, 가작엔 ㈜에이텍건축사사무소(서울)과 신성종합건축사사무소(청주), 에이치제이피건축사사무소(서울)가 각각 뽑혔다.
선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사무소는 210일의 설계기간을 거쳐 설계도서를 청주시에 납품할 예정이다.
초정치유마을 조성은 초정클러스터 관광육성산업의 핵심단위 사업인데 세계 3대 광천수 중 하나인 초정광천수를 이용한 치유와 체험이 어우러진 관광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청주시 관계자는 "초정행궁, 사주당 태교랜드에 이어 내수읍 일원에 새로운 관광 콘텐츠가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thefactcc@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