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일산병원과 함께 ‘닥터헬프’ 사업을 추진
  • 안순혁 기자
  • 입력: 2021.04.02 13:29 / 수정: 2021.04.02 13:29
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과 협업하여 ‘닥터헬프’ 사업을 추진한다.‘닥터헬프’는 만성질환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독거노인과 의료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취약계층을 발굴하여 의료비 지원 등의 혜택을 제공하는 사업이다./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 제공
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과 협업하여 ‘닥터헬프’ 사업을 추진한다.‘닥터헬프’는 만성질환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독거노인과 의료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취약계층을 발굴하여 의료비 지원 등의 혜택을 제공하는 사업이다./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 제공

건강취약계층에 외래 50만원 포함 연간 최대 150만원 지원[더팩트 | 고양=안순혁 기자]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는 건강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민간 의료기관과 협업하여 전문의료서비스 수급 기회를 제공하는 ‘닥터헬프’ 사업을 추진한다.

‘닥터헬프’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만성질환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독거노인 및 의료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취약계층을 발굴하여 의료비 지원 등의 혜택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2일 일산동구보건소에 따르면 보건소 방문간호사가 방문건강관리서비스를 통해 취약계층의 건강위험요인과 건강문제 등를 파악한 후 전문의 진료가 필요한 대상자를 매월 1~2명 선정하여 일산병원에 의뢰하는 방식이다.

의뢰 대상자로 선정되면 진료 및 검사,치료 등의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외래 50만원을 포함하여 연간 최대 150만 원까지 의료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일산동구보건소는 2016년부터 현재까지 ’닥터헬프‘ 사업을 통해 건강인식 및 자가건강관리능력이 취약한 대상자 120여명에게 가정의학과,내과,산부인과,정형외과 등 다각적인 전문의료지원서비스를 제공해오고 있다.

고병규 일산동구보건소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의료 혜택에서 소외된 시민들에게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취약계층의 건강 격차 개선과 건강상태 유지 및 개선이 실현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간 의료기관과 연계 및 협업을 강화해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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