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소원이 '아내의 맛'을 통해 부부 불화설을 잠재웠으나 방송 하차를 선언해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사진은 함소원이 지난 2008년 국내에서 미스코리아 출신 가수 겸 배우로 활발히 활동하던 당시. /더팩트 DB 논란 해명 없어 시청자 '눈살'[더팩트 | 이한림 기자] 함소원이 10여 년 만에 국내 방송계에 복귀한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 잠정 하차했지만 대중의 따가운 시선을 받고 있다. 31일 방송계에 따르면 함소원은 최근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 하차했다. 함소원은 지난 2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시청자 여러분 그동안 많은 사랑 감사합니다. 부족한 부분 많이 배우고 다시 돌아오겠습니다"는 글을 남기며 방송 활동을 잠정 중단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함소원이 현재 출연하고 있는 방송은 '아내의 맛' 외에 없다. 이에 시청자들은 함소원의 지난 23일 SNS 게시글이 '아내의 맛'에서 하차하는 게 아니냐며 추측했다. 이후 '아내의 맛' 제작진 역시 "함소원의 의사를 받아들였다"며 하차를 공식화했다. 다만 함소원의 마지막 출연 분인 '아내의 맛' 141회 방송 이후 새로운 의혹이 등장해 눈길을 끈다. 이번에는 '가짜 논란'이다. 이날 방송에서 함소원의 시어머니가 막내 동생과 통화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지만, 말투나 목소리가 과거 공개된 시어머니와 동생의 영상통화 때와 다르다는 의혹이다. 일각에서는 이번 목소리가 "함소원의 목소리와 비슷하다"는 주장도 나온다. 또한 함소원의 시부모 별장이 글로벌 숙박 공유 서비스인 '에어비엔비' 매물이라는 의혹도 제기됐다. 과거 함소원이 '아내의 맛'에서 시부모의 중국 별장을 공개했지만 이 집이 '에어비엔비'에 올라온 숙소가 아니냐는 지적이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라온 '함소원 또 주작. 시댁 별장으로 나온 곳 에어비앤비라네요'라는 글에 따르면 과거 방송에서 공개된 함소원 시부모의 별장 사진과 에어비엔비에 등록된 중국의 한 숙소 사진은 가구 색상이나 인테리어, 배치 등이 상당히 유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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