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천안=김경동 기자] 충남 천안시가 다음달 7일부터 만 75세 고령자와 노인시설 입소자 및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화이자 백신 접종을 시작한다.
24일 천안시에 따르면 만 75세 고령자와 노인시설 입소자 및 종사자 3만2500여 명이 접종할 백신이 천안시 예방접종센터(천안시 실내테니스장)와 중부권 예방접종센터(실내 배드민턴장)에 이날부터 차례대로 도착한다.
천안시는 다음달 7일부터 만 75세 이상 고령자 3만여 명과 노인시설 입소자 및 종사자2500여명에 대한 화이자 접종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65세 이상 요양병원 및 요양시설 입원·입소자, 종사자에 대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5500명분도 이날 함께 배송돼 2분기 접종을 시행한다.
시 관계자는 "안전한 백신 접종 완료로 전 시민 집단면역력 형성은 물론 ‘코로나19 청정 천안’을 앞당기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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