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현 부여군수, 지역현안 해결 위해 직접 현장 찾는다
  • 김다소미 기자
  • 입력: 2021.03.23 12:25 / 수정: 2021.03.23 12:25
박정현 부여군수가 주민들과 소통하고 있다./부여군 제공
박정현 부여군수가 주민들과 소통하고 있다./부여군 제공

현장행정 강화 주력, 주요 사업현장 및 영농현장 방문[더팩트 | 부여=김다소미 기자] 박정현 부여군수가 연초부터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해마다 진행했던 연두순방을 연기하는 대신 현장행정 강화에 주력하기로 하고 각 읍・면 주요 사업현장 및 영농현장, 민원발생 지역을 방문한다고 23일 부여군이 밝혔다.

군은 수행인력 최소화와 경직된 의전을 탈피하고,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박 군수와 주민들 간의 현장 대화 공간을 자유롭고 탄력적으로 마련할 예정이며 해당 사업장 및 민원발생 현장방문 사안은 중점 관리할 방침이다.

앞서 22일 박 군수는 부여읍 중정리에 위치한 시설하우스 영농현장과 석성면 봉정리 배수개선사업 현장, 초촌 친환경까치마을 농촌체험관을 방문해 현장 주민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부여읍 중정리 시설하우스를 방문한 박 군수는 해당 농가의 수열을 이용한 냉・난방시설 지원 건의에 대해 "사전조사 후 부하용량에 따른 사업비 책정 결과에 맞춰 지원하겠다"라고 약속했고, 석성면 봉정리 배수개선사업 현장에서는 "국도비 예산확보를 통해 영농활동에 지장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주민들에게 다짐했다.

이후 방문한 초촌 친환경까치마을 농촌체험관에 대해선 "주민 여러분들께서 건의한 실버문화관 데크 및 야외휴게실 설치와 가전제품 및 가구류에 대한 직접적인 지원은 어려우나, 지원할 수 있는 별도의 대안이 있는지 관련부서에 지시해서 묘안을 찾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연중 매달 1~3군데를 선정해 전 읍・면을 순차적으로 방문하고 지역 주민들과 군정 발전에 대한 교감늘리기에 주력한다.

thefactcc@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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