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란히 생각에 잠긴 주호영-김종인 [TF사진관]
  • 남윤호 기자
  • 입력: 2021.02.25 10:33 / 수정: 2021.02.25 10:33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주호영 원내대표(왼쪽)와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이 생각에 잠겨 있다. /국회=남윤호 기자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주호영 원내대표(왼쪽)와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이 생각에 잠겨 있다. /국회=남윤호 기자

[더팩트ㅣ국회=남윤호 기자]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주호영 원내대표(왼쪽)와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이 생각에 잠겨 있다.

김종인 위원장은 이날 회의에서 4차 재난지원금 편성과 관련해 "코로나 사태가 올해도 지속될 것이란 건 예견이 가능했는데, 지난해 12월 예산을 평상시처럼 편성하고 새해가 돼서 불과 2개월이 지났는데 추경을 한다는 건 웃지못할 짓을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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