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군, 90억 투입 지리산정원에 솔씨 랜드마크 조성
  • 유홍철 기자
  • 입력: 2021.02.08 13:36 / 수정: 2021.02.08 13:36
구례군이 2020년부터 조성중인 지리산 정원에 90억원을 추가로 투입해 5개 의 정원을 꾸밀 계획이다. 군은 이 사업의 일환으로 우선 솔씨 조형물을 최근 완성, 설치했다. /구례군 제공
구례군이 2020년부터 조성중인 지리산 정원에 90억원을 추가로 투입해 5개 의 정원을 꾸밀 계획이다. 군은 이 사업의 일환으로 우선 솔씨 조형물을 최근 완성, 설치했다. /구례군 제공

지리산 소나무 숲을 활용한 휴식․힐링 중심 국내 최초 숲정원 조성[더팩트ㅣ구례=유홍철 기자] 구례군이 지리산 소나무 숲을 활용하여 지리산정원 권역의 휴식과 힐링을 위해 사업비 90억 원을 투입하여 지리산정원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지리산 숲 정원 조성을 알리는 솔씨 상징조형물을 설치했다.

군이 조성중인 지리산 정원은 구례의 하늘을 품은 하늘정원, 밤하늘 별빛을 수놓을 별빛숲정원, 군민 화합을 상징하는 어울림정원, 오랜 시간의 기억을 되살려줄 와일드정원, 지리산정원의 숲을 나만의 공간에서 가질 수 있는 프라이빗정원 등 5개 주제정원으로 구성됐다. 2022년 지방정원 등록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이러한 지리산 정원 조성을 알리는 차원에서 지리산정원의 울창한 소나무 숲을 특화한 솔씨(소나무씨앗) 상징조형물 제작․설치를 완료한 것이다. 이 작품은 솔방울 안의 작은 씨앗이 바람을 타고 날아와 생명의 싹을 틔우려는 모습을 조형적으로 표현하였으며, 지리산정원에 살아 숨 쉬는 자연의 속삭임을 씨앗에 담은 자연의 경이로움과 소중함을 상징하고 있다.

김순호 군수는 "지리산정원에 자리잡은 솔씨 상징조형물이 ‘지리산 숲 정원’의 탄생을 상징하는 랜드마크로 자리잡아 새로운 정원문화의 꽃을 피울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근 지리산 정원에 설치된 솔씨 조형물이 야간 조명등을 비추며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다. /구례군 제공
최근 지리산 정원에 설치된 솔씨 조형물이 야간 조명등을 비추며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다. /구례군 제공

forthetrue@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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