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육청 "2단계 격상 대비 학교와 학사 일정 협의" 주문
  • 김용덕 기자
  • 입력: 2020.12.07 11:17 / 수정: 2020.12.07 11:17
제주도교육청은 8일부터 비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7일 오전 도교육청 상황실에서 이석문 교육감 주재로 긴급 대책본부회의를 가졌다. / 제주도교육청 제공
제주도교육청은 8일부터 비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7일 오전 도교육청 상황실에서 이석문 교육감 주재로 긴급 대책본부회의를 가졌다. / 제주도교육청 제공

긴급 대책본부회의…"채용시험 수능 준하는 수준으로 안전 대비해야"[더팩트ㅣ제주=김용덕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이석문)은 8일부터 비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7일 오전 도교육청 상황실에서 이석문 교육감 주재로 긴급 대책본부회의를 가졌다.

이석문 교육감은 이날 회의에서 "제주는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를 유지하지만, 2단계 격상을 대비해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 준하는 학사 일정을 학교 현장과 협의하길 바란다"고 주문했다.

또한 12월부터 내년 1‧2월까지 도내 학교에서 치러지는 교원 임용시험과 교육공무직 채용 시험, 타 기관 채용 시험 등의 안전 대책을 수립할 것을 지시했다.

이석문 교육감은 "각종 채용시험이 안전하게 치러지도록 시험 주관 기관 등과 충실히 협력하라"며 "올해 수능을 안전하게 치른 경험이 있는 만큼 채용 시험도 수능에 준하는 수준으로 대비하라"고 강조했다.

hyejun@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