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차단방역 총력대응
  • 한성희 기자
  • 입력: 2020.11.30 16:05 / 수정: 2020.11.30 16:05
전북도가 30일 정읍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를 차단하기 위해 발생농장 반경 3km이내 예방적 살처분을 완료하고 거점소독시설 을 기존 23개소에서 25개로 확대 운영에 들어갔다. /더팩트 DB
전북도가 30일 정읍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를 차단하기 위해 발생농장 반경 3km이내 예방적 살처분을 완료하고 거점소독시설 을 기존 23개소에서 25개로 확대 운영에 들어갔다. /더팩트 DB

정읍시 소성면 발생농장 반경 3km이내 예방적 살처분 완료[더팩트 | 정읍=한성희 기자] 전북도는 정읍시 소성면 소재 육용오리 농장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진에 따라 차단방역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발생 농장에 사육중인 오리 1만9000수는 지난 28일 신속히 살처분 했고, 반경 3km 이내 6개 농장 46만8000수(닭 5호, 오리 1호)에 대해서는 지난 29일 예방적 살처분을 완료했다.

모든 시ᐧ군에 설치ᐧ운영 중인 거점소독시설을 당초 23개소에서 25개소로 확대 운영하고, 발생지역과 주변 철새도래지 소독을 위해 무인헬기 2대와 드론 2대를 투입해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방지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이밖에 전북도는 이번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진에 따라 효율적이고 적극적인 AI 방역대책 추진을 위하여 송하진 도지사를 본부장으로 하는 ‘전북도 조류인플루엔자 방역대책본부’를 지난 29일부터 설치ᐧ운영하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도내 오리농장에서 발생한 만큼, 조기에 차단하기 위해 관계기관ᐧ농가 등이 함께 총력을 다해야 한다"면서 "각 시ᐧ군 단체장들도 각별히 관심을 가지고, 최고 수준의 방역 조치를 실시해달라"고 주문했다.

scoop@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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