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스크 착용하지 않은 상태에서 가족 10명과 김장모임 가져[더팩트 | 전주=한성희 기자] 전북 지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추가됐다.
24일 전북도 보건당국은 전주에 거주하는 A(30대) 씨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A 씨는 전북 245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A 씨는 지난 23일 전북 239번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조사됐다. A 씨는 지난 21일 완주군 식당 2곳을 방문했으며, 이틀날인 22일에는 전주 자택에서 가족 10여명과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상태에서 김장을 한 것으로 파악됐다.
도 보건당국은 A 씨의 휴대전화 위치추적, 신용카드 사용내역, 방문지 폐쇄회로CC(TV) 등을 분석해 접촉자와 추가 동선을 파악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