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염경로 파악 중[더팩트 | 군산=한성희 기자] 전북 지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감염된 20대가 1명 추가됐다.
19일 전북도 보건당국은 군산에서 홀로 거주하는 A(20대) 씨가 이날 오전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A 씨는 전북 183번째 확진자로 분류됐다.
A 씨는 지난 주말인 14일부터 15일까지 여러 술집과 노래방, 식당, 편의점 등을 방문한 것으로 조사됐지만 감염 경로는 아직 파악이 안되고 있다.
이후 A 씨는 16일부터 인후통 등의 증세가 있었지만 이날 밤에도 여러 술집을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도 보건당국은 A 씨의 휴대전화 위치추적, 카드사용내역 및 방문지 폐쇄회로CC(TV) 등을 분석해 접촉자와 추가 동선을 파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