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박정희 전 대통령의 딸 박근령 전 육영재단 이사장(오른쪽)과 남편 신동욱 공화당 총재가 26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박 전 대통령 서거 41주기 추도식에 참석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이새롬 기자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고 박정희 전 대통령 서거 41주기 추도식이 26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가운데 박근령 전 육영재단 이사장(오른쪽)과 남편 신동욱 공화당 총재가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눈물 흘리는 박근령 전 육영재단 이사장.

지긋이 눈을 감고 흐르는 눈물을 닦는 박근령 전 육영재단 이사장.

박근령 전 육영재단 이사장의 남편 신동욱 공화당 총재가 김문수 전 지사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왼쪽)과 주호영 원내대표가 추도식에 참석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saeromli@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