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관광업체 여행상품 개발비 지원…200~400만 원
  • 이경민 기자
  • 입력: 2020.10.19 16:12 / 수정: 2020.10.19 16:12
전북 군산시 경암동 철길마을. /군산=이경민 기자
전북 군산시 경암동 철길마을. /군산=이경민 기자

포스트 코로나19 대비 새로운 관광트랜드 반영한 관광상품 접수[더팩트 | 군산=이경민 기자] 전북 군산시가 포스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과 급변하는 여행 트렌드 변화에 발맞춰 지역 내 관광업체를 대상으로 한 신규 상품개발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대상업체는 7월말 기준 관광진흥법상 관광사업체로 지정된 여행업, 관광숙박업, 유원시설업, 관광객이용시설, 관광편의시설업 등 140여개 업체이며, 종사자 수에 따라 200만~400만원 이내의 상품개발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제출서류는 관광상품 개발 지원금 신청서, 사업계획서(업종별), 사업자등록증, 통장사본, 종사자 수 관련 서류이며 특히 사업계획서는 1박2일 이상 관광코스, 식사 및 숙박대책 등 관광상품 개발을 위한 필수요건들을 포함해야한다.

지원금액은 종사자 수에 따라 차등 지원되며 종사자 수 3명 이하는 200만 원, 4명 이상 7명 이하는 300만 원, 8명 이상은 400만 원까지 지원된다. 또한 제출된 사업계획서에 대해 적격심사를 진행하여 70점 이상 득점한 업체에 한해 지원된다.

한편 관광상품 개발 지원사업은 1차 신청 기간이 10월 28일부터 11월 4일까지이며, 신청을 원하는 관광업체는 군산시청 관광진흥과를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다.

scoop@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