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천시 열린민원과, 권위적인 정장 벗고 자유로운 소통위해...[더팩트ㅣ김천=김서업 기자] 경북 김천시 열린민원과 직원들은 업무 효율성 증대를 위해 매주 금요일 청바지를 입고 출근한다.
엄숙하고 권위적인 정장을 벗고 자유로운 소통 분위기 조성을 위해서다.
민원과 직원들은 18일 새내기 직원부터 과장까지 모두 청바지를 입고 업무를 봤다.
청바지는 성별, 나이, 계층 구분이 없어 직원들의 일체감 형성과 수평적 소통문화 활성화에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장성윤 김천시 열린민원과장은 "단순히 청바지를 입는 것에 그칠 것이 아니라 열린 자세로 시민과 동료를 대하면서 엄숙함과 권위주의를 탈피하고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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