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서 코로나 102번째 확진자 발생…발현후 버스로 익산行
  • 이경선 기자
  • 입력: 2020.09.15 23:24 / 수정: 2020.09.15 23:24
15일 전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102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그래픽=이경선 기자
15일 전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102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그래픽=이경선 기자

익산 거주 60대 남성 추가 확진… 접촉자 파악 중[더팩트 | 익산=이경선 기자] 전북 익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전북 102번째 확진자이다.

15일 전북도는 익산에 거주하는 60대 남성 A씨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A씨는 이날 오후 7시께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고 현재 군산의료원 격리 병실로 입원 조치됐다.

건설노동자인 A씨는 지난 7일부터 12일 오전까지 서울에 머물렀으며, 12일 오후 서울 남부터미널에서 버스를 이용해 익산으로 내려왔다.

그는 익산에 도착한 당일부터 메스꺼움 등 코로나19 의심 증세를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다음날인 13일 오후 4시부터 5시까지 지인 1명과 당구장을 동행했으며 이어 5시부터 6시까지는 지인 5명과 함께 호프집을 찾은 것으로 보건당국은 파악하고 있다.

A씨는 14일 오후 익산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도 보건당국은 A씨의 핸드폰 위치추적, 카드사용 내역, 방문한 곳 CCTV 등을 확인해 이동동선 확인과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scoop@tf.co.kr

전북 102번째 확진자인 건설노동자 A씨(60대ㆍ남)는 지난 7일부터 12일까지 서울에 머물렀으며 서울남부터미널에서 버스를 이용해 익산에 내려왔다. 다음날인 13일 A씨는 지인들과 당구장과 호프집도 이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그래픽=이경선 기자
전북 102번째 확진자인 건설노동자 A씨(60대ㆍ남)는 지난 7일부터 12일까지 서울에 머물렀으며 서울남부터미널에서 버스를 이용해 익산에 내려왔다. 다음날인 13일 A씨는 지인들과 당구장과 호프집도 이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그래픽=이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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