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광명시 98번 확진자인 부인 B 씨와 지난 주말 함께 지내[더팩트 ㅣ 임실=이경민 기자] 전북 임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첫 번째 확진자가 나왔다.
4일 전북도와 보건당국 등에 따르면 임실에 거주하는 A(60대) 씨는 이날 오후 7시 30분께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A 씨는 서울에 거주하는 부인 B(경기도 광명시 98번 확진자) 씨와 지난달 29일부터 30일까지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후 A 씨는 지난 2일부터 발열과 오한, 근육통 등 코로나19 의심 증상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고 전북도 89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A 씨는 군산의료원 격리병실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보건당국은 A 씨 부부의 접촉자와 이동동선을 확인하는 등 역학조사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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