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초점] 골든차일드, 섹시+성숙 남자로 '리부트'
  • 정병근 기자
  • 입력: 2019.11.19 14:03 / 수정: 2019.11.19 14:03
골든차일드가 18일 첫 정규앨범 Re-boot를 발표했다. /울림엔터 제공
골든차일드가 18일 첫 정규앨범 'Re-boot'를 발표했다. /울림엔터 제공

18일 첫 정규앨범 'Re-boot' 발표[더팩트 | 정병근 기자] 그룹 골든차일드가 첫 정규앨범을 기점으로 2막을 열었다. 청량한 소년에서 섹시한 남자로.

골든차일드(이대열 Y 이장준 TAG 배승민 봉재현 김지범 김동현 홍주찬 최보민)은 지난 18일 오후 6시 첫 정규앨범 'Re-boot'를 발매했다. 밝은 에너지를 전하던 골든차일드가 섹시하고 성숙한 남자로서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앨범이다.

'Re-boot'는 골든차일드가 데뷔 2년 만에 처음으로 발매하는 정규앨범이다. 약 1년간의 공백기 동안 심혈을 기울여 준비했고 새로운 콘셉트로 '리부트' 해보겠다는 다부진 각오를 댄스, 발라드, 힙합, 일렉트로닉 팝 등 다양한 장르의 12곡에 담았다.

가장 눈길을 끄는 건 풋풋하고 청량한 콘셉트가 아닌 절제된 섹시미와 성숙해진 매력으로의 변화다. 야구부-첫사랑-졸업여행으로 이어진 '금동고 3부작'을 통해 대중에게 밝은 에너지를 각인시킨 것이 시즌1이었다면, 시즌2는 성숙한 남자다.

첫 정규앨범 타이틀곡 'WANNABE(워너비)'는 내가 아닌 어떤 대상, 혹은 내면의 또 다른 자아가 되고 싶어하는 '나'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노래. 이상적 가치에 대한 고민과 갈망을 이야기하는 가사에 새롭게 '리부트'를 선언한 골든차일드의 진정성을 담았다.

골든차일드가 그간의 풋풋하고 청량한 콘셉트가 아닌 절제된 섹시미와 성숙해진 매력으로 돌아왔다. /울림엔터 제공
골든차일드가 그간의 풋풋하고 청량한 콘셉트가 아닌 절제된 섹시미와 성숙해진 매력으로 돌아왔다. /울림엔터 제공

골든차일드는 컴백 쇼케이스에서 "멤버 빼고 다 바뀌었다. 컴백에 사활을 걸었다"고 말한만큼 '워너비'는 컴백에 모든 것을 다 건 골든차일드의 다부진 각오를 느끼게 한다.

각오에 걸맞게 골든차일드는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퍼포먼스와 넓어진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준다.

데뷔 초부터 작사에 참여했던 이장준, TAG가 'WANNABE', '느껴져(Lately)', '나침반', 'No Matter What(노 매터 왓)', '그러다 봄', 'She’s My Girl(쉬즈 마이 걸)' 총 6개의 트랙 작사에 참여하며 다재다능한 아티스트의 면모를 뽐냈다.

멤버 Y와 홍주찬은 각각 솔로곡 'Fantasia(판타지아)'와 '문제아'를 통해 메인보컬의 역량을 입증했다. 또 이장준, TAG의 유닛곡 'No Matter What', 이대열, 배승민, 김동현의 유닛곡 '둘만의 천국', 봉재현, 김지범, 최보민의 유닛곡 '놓지 않기로 해'까지 스펙트럼이 넓다.

골든차일드의 새로운 시작에 많은 기대가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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