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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금융투자는 24일 CJ제일제당에 대해 하반기 실적 회복세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주가 반등을 전망했다. /더팩트 DB |
[더팩트ㅣ이지선 기자] CJ제일제당의 현재 주가가 저점까지 내려앉아 반등이 기대된다는 분석이 나왔다.
24일 하나금융투자는 CJ제일제당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4만 원을 제시했다.
심은주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현 주가는 과거 3년 동안의 주가 흐름을 분석해 볼 때도 하단에 위치한다"며 "올해 실적 성장세가 기대되는 만큼 저가 매수가 유효한 시점"이라고 분석했다.
3분기부터 회복세가 가시화될 것이라고 봤다. 그는 "2분기 실적발표 이후 가공식품 부문의 마진 하락에 따라 주가가 하락했지만 오는 3분기부터 회복될 것"이라며 "주요 제품의 판가가 인상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매출액이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하반기 가공식품 부문 매출액은 약 250억 원 내외로 증가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추산된다"며 "지난해보다 마진 개선도 가능할 것으로 보이고, 생물자원 부분에서도 영업이익이 흑자로 전환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또한 바이오 부문에서도 이익 가시성이 향상될 전망이다. 심 연구원은 "바이오 부문은 제품 포트폴리오 다각화 및 수율 개선에 힘입어 이익 체력이 올랐다"며 "3분기에는 생산 라인을 정비하면서 매출 자체는 약간 부진하겠지만 전반적으로 이익 구조가 개선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atonce51@tf.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