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훈 "체력적으로 힘들어, 나이 못 속인다" 폭소
  • 김민지 기자
  • 입력: 2016.09.11 17:50 / 수정: 2016.09.11 17:50

젝스키스 멤버 강성훈. 그는 콘서트를 하며 체력적으로 힘든 것을 느낀다고 밝혔다. /더팩트 DB
젝스키스 멤버 강성훈. 그는 콘서트를 하며 체력적으로 힘든 것을 느낀다고 밝혔다. /더팩트 DB

젝스키스, 예전과 지금의 차이점은? 체력

[더팩트ㅣ김민지 기자] 그룹 젝스키스 강성훈이 공연을 하며 체력적으로 힘들다고 토로했다.

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젝스키스 2016 단독 콘서트 '옐로 노트' 기자회견에서 멤버들은 예전과 달리 콘서트를 하며 체력적으로 힘든 부분이 있다고 밝혔다.

강성훈은 "체력이 세월을 비껴가지 못한다. 나이는 속이지 못하더라. 현실을 직시한 거다. '무한도전' 때도 이렇진 않았는데 본 공연이 체력적으로 힘들었다"고 말했다.

무대에서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젝스키스. 이들은 10여 년 만에 단독 콘서트를 열었다. /YG엔터테인먼트 제공
무대에서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젝스키스. 이들은 10여 년 만에 단독 콘서트를 열었다. /YG엔터테인먼트 제공

이어 은지원은 "오프닝부터 오버 페이스에 말렸다. 모든 체력이 오프닝에서 방전된 걸 느끼는 순간 멘트가 길어졌다"며 "공연을 하면서 예전이랑 지금이랑 차이점이 느껴진다. 팬들은 느끼지 않을까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젝스키스는 10~11일 단독 콘서트 '옐로 노트'를 열고 약 2만 명의 팬들과 만났다. 멤버들은 이 콘서트를 시작으로 신곡을 발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breeze52@tf.co.kr
[연예팀ㅣ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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