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정형돈, 유재석 수호천사 깜짝 등장 "꼭 다시 만나"

  • 김경민 기자
  • 입력: 2016.09.10 19:13 / 수정: 2016.09.10 19:13
정형돈, 무한도전 등장. MBC 무한도전-무한상사에서 정형돈(아래)이 등장했다. /무한도전 방송 캡처
정형돈, '무한도전' 등장. MBC '무한도전-무한상사'에서 정형돈(아래)이 등장했다. /'무한도전' 방송 캡처

정형돈, '무한도전-무한상사' 얼굴 비쳤다

[더팩트 | 김경민 기자] '무한도전'에 정형돈이 깜짝 등장했다.

정형돈은 10일 오후 방송된 MBC '무한도전' 프로젝트 '무한상사'에 짧은 분량이지만 깜짝 등장해 보는 이들을 모두 놀라게 했다.

정형돈은 극 중 의식을 잃은 채 누워 있는 유 부장(유재석 분)을 보면서 "부장님 힘내요. 지금은 고통스럽고 힘겨워도 이겨내셔야 합니다. 그리고 빨리 회복하셔서 다 같이 웃으면서 꼭 다시 만나요"라고 대사를 읊조렸다. 그는 잔잔한 미소를 지으며 유 부장을 지키는 수호천사처럼 등장해 신비로운 분위기를 풍겼다.

앞서 정형돈은 '무한상사' 카메오 출연 분량이 있다고 알려져 큰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지난달 29일 건강 문제로 공식적인 하차 결정을 내린 가운데 '무한도전'과 의리를 발휘해 시청자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했다.

shine@tf.co.kr
[연예팀 | ssent@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