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공감 100% 손버릇' 맥그리거, 나도 남자랍니다!
  • 이성노 기자
  • 입력: 2016.09.08 08:00 / 수정: 2016.09.07 21:20

상남자 맥그리거 맥그리거가 7일 SNS에 금으로 된 액세서리를 자랑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 코너 맥그리거 인스타그램 캡처
'상남자 맥그리거' 맥그리거가 7일 SNS에 금으로 된 액세서리를 자랑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 코너 맥그리거 인스타그램 캡처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은 모르게 하라!

[더팩트ㅣ이성노 기자] 국적은 달라도 세계 남자들은 똑같은 버릇을 가지고 있는 걸까. UFC 페더급 챔피언 코너 맥그리거(28·아일랜드)가 전 세계 남자들의 공감을 사는 손버릇을 공개했다.

맥그리거는 7일(이하 한국 시각) SNS에 '금(Gold)'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맥그리거는 화장실로 보이는 곳에서 상의를 탈의한 채 금으로 된 것으로 보이는 선글라스, 목걸이, 시계를 차고 셀피에 여념이 없다. 여심을 저격하는 초콜릿 복근은 명불허전이었다.

허세 아닌 허세스러운 사진. 세계 최고 무대에서 챔피언에 오르며 억만장자로 거듭난 맥그리거지만, 그도 남자였다(?). 휴대폰을 들고 있는 왼손과 다르게 금시계를 찬 오른손은 바지 속, 조금은 민망한 곳에 위치했다.

남자라면 모두 공감할 수 있는 손 위치다. 특정 부위를 의식하고 손을 넣은 것은 아니지만 남자라면 무의식적으로 향하는 위치가 아닐까 싶다. 맥그리거가 부릅니다. '나도 남자랍니다.'

한편, 맥그리거는 지난달 21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펼쳐진 UFC 202 메인이벤트 디아즈와 웰터급 경기에서 2-0 판정승을 거두고 리벤지에 성공했다. 이후 페더급 타이틀 방어전과 라이트급 도전을 두고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sungro51@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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