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1분스포츠] 황선홍~손흥민! 한국축구 올림픽 와일드카드는?(영상)
  • 이현용 기자
  • 입력: 2016.06.28 05:00 / 수정: 2016.06.27 17:00

[더팩트ㅣ이현용 기자] '1분 만에 한눈에 보는 스포츠뉴스!'

신태용호가 최종 명단을 확정하고 리우올림픽을 향한 항해를 시작했습니다. 최종 명단 18명에는 와일드카드도 포함됐습니다. 신태용 감독은 손흥민(24·토트넘), 석현준(25·FC 포르투), 장현수(25·광저우 부리)를 선택했습니다. 세 선수는 대한민국 유니폼을 입고 리우데자네이루 그라운드를 누빕니다. 한국은 지난 2012년 박주영(31·FC 서울), 정성룡(31·가와사키 프론탈레), 김창수(31·전북 현대)를 와일드카드로 뽑아 동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그렇다면, 역대 한국 올림픽 축구 대표팀의 와일드카드는 누가 있었을까요? 1분스포츠에서 만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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