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면가왕' 김진수, 20년 전 타임머신 탔다
[더팩트 | 김경민 기자] 개그맨 김진수가 이윤석과 지난 1996년 인기를 누렸던 '허리케인 블루' 코너를 재현했다.
김진수는 6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 '파라오' 가면을 쓰고 등장해 시청자를 놀라게 했다. 개그 콤비 '허리케인 블루'로 함께 활동했던 이윤석은 청중단으로서 단번에 김진수를 알아보며 의리를 과시했다.
김진수는 가면을 벗고 "저 친구가 나를 평가하는 게 기분 나빴다"며 "그래서 한마디 했다가 들켰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김진수와 이윤석은 MC 김성주의 즉석 제안에 함께 무대에 올라 가면을 쓰고 립싱크 무대를 재현했다. 시간이 흘렀지만 여전히 척척 호흡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shine@tf.co.kr
[연예팀 | ssent@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