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석현준, 9경기 연속 선발 출전
[더팩트ㅣ이현용 기자] 9경기 연속 선발 출전한 석현준(비토리아 세투발)이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공격 포인트를 추가하는 데 실패했다.
비토리아는 2일 오전(한국 시각) 에스타디오 도 본핌에서 열린 2015~2016시즌 포르투갈 프리메이라리가 9라운드 아루카와 홈 경기에서 0-0으로 비겼다. 석현준은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진 못했다.
석현준은 올 시즌 리그 9경기에 모두 선발로 출전했다. 1경기를 제외하곤 모두 풀타임을 소화했다. 9경기에서 5골을 터뜨리며 좋은 활약을 보였다. 석현준의 리그 마지막 득점은 지난 9월 27일 나시오날전이다. 최근 3경기에서 득점포를 가동하는 데 실패했다.
한편, 비토리아는 최근 5경기(2승 3무)에서 패배를 당하지 않고 있다. 3승 5무 1패(승점 14)로 리그 6위에 올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