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석현준, 개막 이후 리그 4골 2도움
석현준(비토리아 세투발)이 올 시즌 리그 4호골을 터뜨리며 리그 4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를 올렸다.
석현준은 14일(이하 한국 시각) 마데이라제도 푼샬의 도스 바레이로스 경기장에서 열린 2015~2016시즌 포르투갈 프리메이라리가 4라운드 마리티모와 원정 경기에 선발 출장해 1-4로 뒤진 후반 36분 만회골을 넣었다.
석현준은 지난달 17일 열린 보아비스타와 리그 개막전에서 1도움을 올린 이후 리그 4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를 올렸다. 또 지난달 25일 열린 리그 2라운드 아카데미카 드 코임브라전에서 멀티골을 터뜨린 이후 리그 3경기 연속골을 넣었다. 올 시즌 리그 4경기에서 4골 2도움으로 맹활약하고 있다.
이날 풀타임 출전한 석현준의 활약에도 세투발은 2-5로 완패하며 1승 2무 1패(승점 5)로 리그 8위에 자리했다.
[더팩트|김광연 기자 fun3503@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