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준형 "동영상 보고 연습하다 보니 안무 안맞더라"
그룹 비스트 멤버 용준형(26)이 단독 콘서트 연습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용준형은 2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비스트 단독콘서트 '2015 뷰티풀 쇼' 기자 간담회에서 "멤버들이 각자 영역에서 활동하다 보니 모일 수 있는 시간이 많지 않았다"고 고백했다.
하지만 그는 곧바로 "그러나 게으르지 않게 콘서트에 매진한 멤버들에게 박수를 쳐주고 싶다"고 수습하며 멤버들에 대한 두터운 애정을 나타냈다.
이어 "사실 굉장히 많은 연습시간을 각자 따로 동영상을 보면서 연습하는 시간이 많았다. 한 번에 모일 수 없다 보니 비스트의 안무 영상을 보면서 연습을 힘들게 했다. 그래서 자주 안무가 안 맞기도 했다"고 털어놨다.
한편 비스트는 30일까지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2015 뷰티풀 쇼'를 진행한다.
[더팩트ㅣ서다은 기자 wom91@tf.co.kr]
[연예팀ㅣ ssent@tf.co.kr]